2010년 1월 22일 금요일

미국병?

두달간의 미국일정을 다녀온 후, 색시는 내가 미국병에 걸려있다고 했다.
하긴 모든면을 한국과 비교를 하려 들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내가 부러웟던것이 무엇일까?

세계의 모든곳에서 모여들어 경쟁하는 제품들?
애플의 맥 에어 노트북? 많은 자동차들?
기술에 따라 항상 변하는 이런 유형의 것들은 아닌것 같다.  

그것은..
거리에서, 영화에서, 노래에서 또 미국인들 마음속에서 찾을 수 있는 당당함과 자신감이다.
센트럴 파크와 브로드웨이, 그들의 스포츠에서.. 찾을 수 있는 자연스럽고 진실된 그리고 약간은 풍요로움이 묻어나는 즐거움이다.
뉴욕이라는 큰 도시와는 어울리지 않는 깨끗한 하늘과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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