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두달간의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두달은 ... 길었다..
미국, 그리고 뉴욕은 처음 가보는 것이었기에 나름 환상이 있었엇다.
특히 뉴욕에 대해서는 수많은 노래와 이야기와 영화들로 인해서 더 환상이 컷었을 것이다.
처음엔 틈틈히 맨하튼을 많이도 돌아다녔는데..
나중엔 업무가 너무 바뻐서 보고싶은곳들을 못보고 왔다.
출장은 역시 그냥 떠나는 여행과는 천지차이라는걸 다른사람들은 모른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여행만이 주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

다녀온후 지금 느끼는것은?
뉴욕만의 특별함은 없다. 아주 활기찬 곳이었고, 좋은 뮤지컬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을 뉴욕에서 배워왔다. 혼자 돌아다니는 즐거움을 알게되었다.
여행으로 다시한번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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