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라하와 파리로 가기 3일전, 심각한 고민에 휩싸입니다.
그고민은 ....
삼각대를 가져가야 할 것인가?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프라하의 야경은?
에펠탑의 야경은?
여행내내 혼자만 나오는 사진만 찍어올것인가?
안그래도 렌즈도 무거운것은 빼야할 판인데, 삼각대를 가져가자니 무겁고.. (국민삼각대 TMK244)
틀림없이 들고다니지도 않게 될것이고 ..
더울것이고...
한번 다리펴고, 카메라랑 연결하자면 -_- 시간오래걸리고...
체력도 저질-_- 이고...
그래서 미니삼각대를 찾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SLR클럽과 여기저기 찾아보니 맨프로토345제품을 많이들 추천하시더군요.
가격은 있지만 -_- 멋있습니다.!
한번사면 오랫동안 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웬지 융통성은 떨어질것 같습니다.
그러던중 발견한것이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 입니다. 일명 고릴라포드로불리는데
고릴라포드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나봅니다.
그 생김새가 매우 요상하고 볼품이 없습니다! -__ 웃깁니다.
하지만 웬지 유용하게 잘 써먹을수 있겠다 싶더군요
제가 가지고 갈 구성이 5D MarkII + 17-40L 렌즈였거든요
가벼우면 짱이다! 라는 기준으로!
그중 SM-816 를 구입하였습니다.
호루스벤누 스파이더포드는 지지하중에 따라서 몇가지 모델이 있는데요
자신이 사용할 구성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야합니다.
제가 구입한 해당 제품은
무게 : 약 225g
사이즈 250(H) x 60(D) x 60(L) mm
최대지지하중 : 약 3Kg



결과는 여행기간 내내 대만족!
제가 프라하와 파리를 여행하는 일주일 동안 고릴라포드를 한번도 구경하지 못하였는데,
다른 외국인들에게 다니는 곳 마다 시선 집중이더군요 -_-
엄청 신기하게 보고,
아무대나 고정시켜놓고 야경을 찍거나 사진을 찍을때면 엄청 신기해 합니다.
-_-
상점같은데 들어가면 점원이 막 만져봅니다. 신기하다고 ㅎ
또 좋았던점이 그냥 삼각대를 연결해놓은 상태로 카메라를 메고다녀도 불편함이 없었던 점입니다.
큰삼각대 가져와서 가방에서 꺼내서, 다리 빼고, 고정하고 연결하고...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그냥 카메라도 무거운데 -_- 끔찍합니다.
자동차위나 건물 턱위나 철로된 문에 묶어서 야경사진을 찍고, 에펠탑위에서도 대충 묶어서 찍고 정말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생김새는 못생겼지만 가격도 적절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색깔이 캐논 바디, 렌즈, 스트랩이랑 잘 어울리네요~
답글삭제ㅋ 이번 대관령삼양목장출사에서
답글삭제고릴라포드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삼각대
호루스벤누 747X 엑스칼리버 삼각대 + NS-BH1 볼헤드
의조합도 저렴하고 좋아요.
리뷰는 요기
http://blog.naver.com/w2bpresident/20087651631
@란이93 - 2009/09/06 15:30
답글삭제이런 링크는 트랙백을 걸면 보다 좋을 거 같아요.
trackback from: <<리뷰-DSLR>> 호루스벤누 삼각대
답글삭제'호루스벤누(HORUSBENNU)'
사진기자재 전문회사로 국내 브랜드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의 Nikon D90의 발이 되어줄 삼각대를 구매했습니다.
TMK, 슈팅그립과 함께 국민삼각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호루스벤누 747X 엑스칼리버 삼각대 + NS-BH1 볼헤드 조합입니다.
드디어 트랙백 썼네..
답글삭제암튼 썩쎄쓰~~
무엇인가 연결된듯
답글삭제관리자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트랙백, 댓글..
답글삭제승인 안해주세요?
완전귀여운 고릴라포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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